전주교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
지난 2. 25(화)부터 3. 11(수)까지 교우들과 함께하는 모든 미사를 중지했습니다.
코로나19 확산이 소강 국면에 접어 들었지만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
전주교구 내 각 본당과 기관의 미사와 모임의 중단을 3. 22(일)까지 연장하기로 한 바
치명자산성지도 이에 동참합니다